안녕하세요, 아지앙스 노션 블로그 방문자 여러분 저는 입사 한 달 차, 디자인팀 뉴커머 Claire입니다 - Welcome to our blog!
UX/UI Designer- Claire
입사 한 달 째의 Real 뉴커머가 소개하는 아지앙스 출근 첫 날,
설레었던 첫 날의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사진들로 그 날의 분위기를 공유 해볼까 해요.ㅎㅎ
오랜만의 ‘출근’으로 두근거리는 밤을 보내고 아지앙스에 도착 하자마자 제 눈에 들어온 웰컴보드!
So-cute한 아지앙스 캐릭터가 반겨주는 모습을 보니 첫 날의 긴장감이 살짝 풀리는 듯 했어요.
Claire만을 위한 맞춤형 웰컴보드 :-)
웰컴보드의 감동과 함께 저의 데스크로 안내해 주신 HR팀 성혜님 감사해요!
자리에 간단히 소지품을 보관한 후 바로 성혜님과 함께 뉴커머 오리엔테이션 하러 고고!!
중간중간 수다 떠느라 OT가 한 시간을 훌쩍 넘었다는 사실은 쉿… 비밀….
뉴커머 OT는 아지앙서(Asiancer) 생활백서&꿀팁에 대한 소통을 위해 HR팀에서 마련한 자리랍니다!
함께 스튜디오룸으로 이동해서 항목 별로 하나하나 꼼꼼히 설명해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즐거운 OT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와 오피스 투어 & 랩탑 세팅을 마치면 야호-신나는 점심시간!!
#뉴커머팀런치
#디자인팀
#상무님도같이
#정동맛집
#댓짱돈가스
#JMT
즐거운 점심식사 이후 오후 일정은 점심을 함께 했던 Gerard 상무님과의 세션으로 시작해 볼까요?
(Gerard 상무님의 아지앙스 생활이 궁금하시다면 “인터뷰 - 인터내셔널 아지앙서편”을 참고하세요!)
오후 세션에서는 프로젝트 관리를 비롯한 여러가지 업무 Process&Guideline에 대한 설명을 들어요!
‘Office Preview’ 에서 이미 보셨겠지만, 아지앙스 미팅룸들은 보면 볼수록 어메이징하네요
나른한 점심 이후, Gerard 상무님의 농담에 킥킥 웃어가며 설명 듣다보니 세션 마무리!
상무님과의 미팅이 끝나면 비로소 온전히 팀원들과의 시간이 시작되어요.
엉덩이도 한 번 떼고- 기지개도 켜보고- 옥상에서 바람도 쐬며 휴식을 취한 후 드디어 우리팀
출산휴가 가신 디자인팀 팀장님을 대신해서 Hera 대리님과 팀미팅-
Hera & Claire - D:vengers
Hera 대리님과의 즐거운 팀미팅이 끝나고 나니 예.. ? 퇴근이요-?
아지앙스의 근무시간은 9:30 - 18:30으로 고단한 첫 날을 마무리하며 퇴근 준비를 했어요!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며 “아이돌보다 바쁜 아지앙스 뉴커머” 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뿌-듯
(오늘 하루 불태웠다…)
드디어 아지앙스에서의 첫 날이 끝났어요. 물론 성공적으로요-
저의 어색할 뻔 했던 첫 날을 아낌없는 관심으로 함께 해 주신 HR팀, 디자인팀 및 많은 분들께
이 컨텐츠를 통해 꼭 감사하다는 말씀 전달드리고 싶어요.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일하고 싶으신 분들께 아지앙스는 늘 오픈 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저는 이만 퇴근해보겠습니다 -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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